[지파신] 도료의 종류 : 유성 페인트, 녹막이칠, 바니시
1. 유성 페인트
유성 페인트(에나멜 페인트)는 유기 용제를 용매로 사용하고 알키드 수지나 유성 바니시를 성분으로 하는 도료에요.
수성 페인트와 달리 냄새가 강하지만, 경화 후 단단하고 광택이 나요.
특징
- 도막이 단단하고 내구성과 내수성이 우수해요. 경화 후 광택이 뛰어나요.
- 냄새가 강하여 작업 중 환기가 필요하고, 건조 시간이 수성 페인트보다 길어요.
용도
철재, 목재, 금속(샷시) 등 외부 노출 부위나 가구 마감
유성 페인트의 구성요소
① 용제 ② 건조제 ③ 희석제
유성 페인트의 구성제 중 건조제
① 연단 ② 염화코발트 ③ 연망간
2. 녹막이칠
녹막이칠(방청 도료)는 철재 표면에 도포하여 철의 부식(녹)을 방지하는 도료에요.
철이 산소나 수분과 접촉하는 것을 차단하고, 부식 반응을 억제해요.
특징
- 철재와 상도 도료(마감 페인트) 사이에 강하게 밀착되어 철을 보호하고 상도 도료가 잘 붙도록 해요.
용도
철골 구조물, 철재 난간, 금속 파이프 등 철재의 부식이 우려되는 부위.
철골공사 시 철골에 녹막이칠을 하지 않는 부분
① 콘크리트에 매입되는 부분
② 철골 조립에 의해 맞닿는 부분
③ 현장에서 용접하는 부분
3. 바니시
바니시(바니쉬)는 투명한 도료로, 목재의 질감과 색상을 그대로 살리면서 표면을 보호하고 광택이 나요.
안료(색깔 성분)가 포함되지 않아 마감 후에도 바탕면이 투명하게 비쳐요.
특징
- 합성수지나 천연수지를 유기 용제 또는 물에 녹여 만들어요.
- 목재 표면을 얇은 투명 막으로 코팅해 습기, 물, 오염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해요.
용도
원목 가구, 목재 바닥, 실내 목재 마감재 등 목재의 색상과 결을 살리면서 보호하고자 하는 부위.
외부 바니시칠의 공정 순서
① 바탕처리 ② 눈먹임 ③ 초벌 착색 ④ 연마지 닦기 ⑤ 정벌칠 ⑥ 왁스칠
도료의 역할
| 도료 | 용매 | 안료 유무 | 기능 | 사용 재료 |
| 유성 페인트 | 유기 용제(신나) | 있음 (색상 표현) | 내구성이 강한 마감, 색상 부여 | 금속, 철재, 목재 |
| 녹막이칠 | 유기 용제 또는 물 | 있음 (방청 안료) | 철재 부식 방지 | 철재, 철골 |
| 바니시 | 유기 용제 또는 물 | 없음 (투명함) | 목재 보호, 광택 부여 | 목재, 마루 |
도장 공사 시, 재료의 종류와 환경 조건에 맞는 도료를 선택하세요!
모르타르나 회반죽에 유성 페인트나 산성 도료를 이용하여 도장작업을 할 때,
완전히 건조하여 수분이 없는 상태에서 도장해야 하는 이유!
페인트가 정상적으로 부착, 경화될 수 있는 수준은 함수율 6% 이하로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료의 수지 성분과 모르타르나 회반죽의 수분이 반응하여 건조를 방해하여 끈적임을 유발하고,
부풀음이나 갈라짐이 발생될 수 있고 건조 도막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