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재 4

[아신 하우스] 특수 처리 타일 3종 : 스크래치, 테피스트리, 천무늬 타일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는 질감을 중요하게 생각해요.특히 타일은 다양한 패턴과 질감을 통해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주는데요. 질감을 통해 특별한 개성을 뽐내는 세 가지 특수 처리 타일,스크래치 타일, 테피스트리 타일, 천무늬 타일에 대해 알아볼게요!거친 듯 빈티지한 매력, 스크래치 타일 (Scratch Tile)스크래치 타일은 이름에서 느껴지듯,타일 표면에 의도적으로 긁힌 듯한 요철(스크래치 패턴)을 만든 타일이에요.특징빈티지/레트로 무드: 거칠고 투박한 질감이 빈티지하거나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해요.높은 내구성: 스크래치 패턴 자체가 마모나 스크래치에 강해 티가 잘 나지 않아요.논슬립 기능: 표면의 요철 덕분에 미끄럼 저항성이 일반 광택 타일보다 높아요.우아함을 담다, 테피스트리 타일 (Tapestry Til..

[지파신] 테라조 (Terrazzo) : 시간의 흔적을 담은 바닥재

최근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레트로(복고) 열풍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마감재가 있어요.바로 테라조에요. 돌의 파편이 촘촘히 박혀 패턴을 만들어내는 테라조는 이제 고급 주택이나 상업 공간에도 자리 잡았어요.테라조란?테라조는 시멘트 또는 수지(에폭시)를 결합재로 사용하여,대리석, 화강암, 유리, 조개껍데기 등 파쇄석을 섞어 굳힌 후 표면을 연마하여 만든 인조석 마감재에요.베네치아의 지혜테라조는 역사가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현재와 같은 형태로 발전한 것은 15세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였어요.당시 대리석을 가공하고 남은 자투리 파편(칩)을 버리지 않고시멘트에 섞어 노동자들의 주거지 바닥에 사용했던 것이 테라조의 시초에요.제조 방식현장 타설 테라조: 시공 현장에서 직접 시멘트나 수지 결합재와 칩을 ..

[지파신] 건축 마감재, 테라코타 (Terracotta)

토기나 조각상에서 볼 수 있는 테라코타!건축 외장재로서 내구성이 뛰어나고 고전미와 현대미가 함께 있죠.테라코타란?테라코타는 구운 흙이라는 뜻이며, 점토를 고온에서 구워낸 도자기질 건축 재료에요.특성점토, 고령토, 장석 등 천연 광물 재료만을 사용해 환경 친화적이에요.소성(굽기) 후 붉은색, 주황색, 갈색 등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색을 띠어요.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부터 조각상, 건축 외장 타일, 지붕 기와에 사용될 만큼 역사가 길어요.테라코타의 장점1. 뛰어난 내구성고온에서 구워 단단해지기 때문에 내마모성이 뛰어나고 외부 충격과 마찰에 강해요.자외선에 의한 변색이나 퇴색이 거의 없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색상이 유지돼요.2. 친환경성천연 점토만을 사용하며,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 건축 자재에요.테라코타 패널..

[지파신] 건축 및 인테리어 재료 석재 : 대리석, 사암, 안산암

돌은 생성 과정에 따라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으로 분류되며, 특성과 용도가 달라져요.1. 대리석 : 우아함의 상징 (변성암)대리석은 석회암이 지하의 높은 열과 압력을 받아 재결정화되어 형성된 변성암이에요.아름답고 독특한 무늬와 광택 덕분에 고급 마감재의 상징이에요. 석회석이 변화되어 결정화한 것으로 강도는 높지만,내화성이 낮고 풍화되기 쉬우며 산에 약하기 때문에 실외용으로 적합하지 않아요.특징주성분은 탄산칼슘이며, 미량의 불순물에 의해 다양한 색상과 복잡한 대리석 특유의 결이 나타나요.화강암에 비해 무르고 가공이 쉽지만, 내산성(산에 견디는 성질)이 약해 산성비나 식초와 같은 산성 용액에 노출되면 표면이 부식되거나 광택을 잃을 수 있어요.비교적 흡수율이 높아 오염에 취약하므로, 사용 시 정기적인 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