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건축 3

[아신 하우스] 경량기포콘크리트 (ALC) : 숨 쉬는 집의 비밀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 건축에 관심을 가지신 분이라면,ALC(Autoclaved Lightweight Concrete)라는 자재를 들어보셨을 거예요. '경량기포콘크리트'라고도 불리는 이 건축 자재는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뛰어난데요.ALC가 정확히 무엇이며, 이 자재가 가진 장점과 주의해야 할 단점까지 알아볼게요.🔍 ALC란 무엇일까요?ALC(Autoclaved Lightweight Concrete)는 이름 그대로'고온고압 증기 양생(Autoclaved)'을 거친 '경량(Lightweight)' '기포(Cellular)' 콘크리트에요. 중량이 보통 콘크리트의 1/4로 경량이며,기포에 의한 단열성이 우수하여 단열재가 필요 없고,방음/차음/내화 성능이 우수하며, 정밀도가 높아 시공 후 변형이나 균열이 적다. ..

[지파신] 테라조 (Terrazzo) : 시간의 흔적을 담은 바닥재

최근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레트로(복고) 열풍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마감재가 있어요.바로 테라조에요. 돌의 파편이 촘촘히 박혀 패턴을 만들어내는 테라조는 이제 고급 주택이나 상업 공간에도 자리 잡았어요.테라조란?테라조는 시멘트 또는 수지(에폭시)를 결합재로 사용하여,대리석, 화강암, 유리, 조개껍데기 등 파쇄석을 섞어 굳힌 후 표면을 연마하여 만든 인조석 마감재에요.베네치아의 지혜테라조는 역사가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현재와 같은 형태로 발전한 것은 15세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였어요.당시 대리석을 가공하고 남은 자투리 파편(칩)을 버리지 않고시멘트에 섞어 노동자들의 주거지 바닥에 사용했던 것이 테라조의 시초에요.제조 방식현장 타설 테라조: 시공 현장에서 직접 시멘트나 수지 결합재와 칩을 ..

[지파신] 건축 마감재, 테라코타 (Terracotta)

토기나 조각상에서 볼 수 있는 테라코타!건축 외장재로서 내구성이 뛰어나고 고전미와 현대미가 함께 있죠.테라코타란?테라코타는 구운 흙이라는 뜻이며, 점토를 고온에서 구워낸 도자기질 건축 재료에요.특성점토, 고령토, 장석 등 천연 광물 재료만을 사용해 환경 친화적이에요.소성(굽기) 후 붉은색, 주황색, 갈색 등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색을 띠어요.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부터 조각상, 건축 외장 타일, 지붕 기와에 사용될 만큼 역사가 길어요.테라코타의 장점1. 뛰어난 내구성고온에서 구워 단단해지기 때문에 내마모성이 뛰어나고 외부 충격과 마찰에 강해요.자외선에 의한 변색이나 퇴색이 거의 없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색상이 유지돼요.2. 친환경성천연 점토만을 사용하며,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 건축 자재에요.테라코타 패널..